지금까지 이런 기술은 없었다…양초 엔진·죽지 않는 발사체 개발 박차_경향신문
지금까지 이런 기술은 없었다…양초 엔진·죽지 않는 발사체 개발 박차 2023.01.01 08:00 입력 이정호 기자 국내 민간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가 개발한 발사체인 ‘한빛-TLV’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대기하고 있다. 날씨와 외부 안전관리시스템 문제 등으로 지난달 발사 시도가 예정대로 이뤄지지 못한 가운데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에 발사를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 제공 1970년 4월11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미국의 달 탐사 우주선 아폴로 13호가 길이 110m짜리 대형 로켓인 ‘새턴 5호’에 탑재돼 발사를 기다린다. 점점 줄어들던 발사 카운트다운이 ‘제로’를 가리키며 새턴 5호가 공중에 뜨자 엄청난 진동이 내부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의 몸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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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5.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