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교수 탑승..머스크 '스페이스X' 우주여행 시대 열었다_중앙일보
의사·교수 탑승..머스크 '스페이스X' 우주여행 시대 열었다 문희철 입력 2021. 09. 16. 09:13 수정 2021. 09. 16. 10:20 민간인 4인을 태운 스페이스X의 크루드래곤이 이륙하는 순간. [사진 유튜브 캡쳐] 민간인들만을 태운 미국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발사에 성공했다. 민간인이 지구 궤도에서 우주를 내려다보는 건 이번이 사상 최초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 민간 우주시대 열었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스페이스X는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16일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크루드래곤(Crew Dragon)’을 발사했다. 크루드래곤은 페이스X가 개발한 재사용 가능한 우주발사체(‘팰컨9’)에 실려 우주로 날아갔다. 4..
드론 항공우주 과학기술 정보
2021. 9. 16.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