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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미국 U.S.A.

[미국 서부 여행]Zion National Park 자이언 국립공원_미국 서부 유타주

by 드론타고 여행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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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TAH ZION National Park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을 본뒤 들른 자이언 국립공원입니다. 이동시간이 30분 정도 걸렸었어요. 이왕 근처 가셨다면 둘다 보고 오시는 여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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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오는 중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웅장함이 느껴져요. 브라이스 캐년의 암석들은 아기자기한 느낌이라면(크기는 어마어마함) 자이온은 굵직한 암석들로 이루어져 전혀 다른 분위기랍니다.  

거대한 바위들이 맞이해줍니다.

과학시간에 역단층 정단층 배운거 떠오르는 그모습이에요. 퇴적과 단층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하늘이 빚은 작품이라고 하면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원하는 트레일 입구에서 내립니다.

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것 같은 리버사이드 워크 트레일헤드 Riverside Walk Trailhead 로 갔어요. 계곡따라 걸으니 물소리도 좋고 이렇게 엘크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연과 동화되는 것 같아요. 뒤에도 한마리 더 있는거 보이세요?

계곡에 몸을 담그면서 가려면 입구에서 방수바지랑 지팡이, 아쿠아슈즈를 빌려야했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더는 못갔는데 아쉬워요.  아이들과 함께 충분히 갈 수 있는 트레일이에요.

브라이스캐년와는 사뭇다릅니다. 일단 물이 콸콸흐르니까요.

한 곳만 둘러보고 라스베가스로 이동했습니다. 짧게라도 다녀오길 잘 한 것 같아요.

이상 서울 수도권 용인 기흥 성남 분당 화성 동탄 수원 영통 경기동남부 드론 국가 자격증 학원 서울비행교육원(진코치,드론의 미래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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