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공항근처 호텔에서 묵고 밴프국립공원으로 떠날때 들렀던 월마트에요. 2019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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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는 어딜가도 비슷한 것 같았어요.
체리철이라 1파운드에 3불했어요. 그럼 1만원에 2 kg정도 되거든요. 당연히 한봉지 담았어요. 보기만 해도 먹고싶었어요.
종이 다른지 붉은거 검붉은거가 있는데 다 맛나보였어요. 아마 약간 붉은거 담았을거에요.
어느 월마트나 비슷한 풍경같아요.
복숭아류도 철이라 상태가 너무나 좋았어요. 나중에 프룻스탠드가 더 좋았지만요.
채소과일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캐나다 달러니까 가격이 꽤나 좋은 편 같았어요.
자세히 보면 자국이 밀어주는 브랜드가 다 따로 있더라고요. 미국하고 비슷한것 같지만 많이 달랐습니다.
한국라면이 이렇게나 많이 있어요.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가격도 괜찮았어요.
유명하다는 알버타 소고기입니다. 저는 구경만했지만 품질대비 가격이 너무나 좋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꼭 스테이크를 해먹어볼거에요.
1kg에 15000원 정도 하네요. 트리플A인데 이 정도면 가성비 매우 좋은거 맞죠? 하지만 저에게는 그림에 떡입니다.
액티비아는 어딜가나 많네요.
뭘골랐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요거트는 밥대신 먹어도 든든한 식품이에요.
하이킹을 많이 할 예정이라 밴드코너를 들러봅니다. 가격이 꽤나 나가요. 다이소 가면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으니 구경 잘 합니다.
바비큐 용품, 테이블세트도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사실 저렴한지 잘 몰라요. 관심없는 상품들이어서...
이건 딱봐도 애들 물놀이용 다라같네요. 고무다라보다는 센스있는 디자인입니다.
별거없는 월마트 구경이었어요. 제철과일이 많아서 사고싶은게 많았어요. 그 뒤에 수없이 만나는 프룻스탠드가 있는줄도 모르고... 과일얘기는 후에 다시 더 하겠습니다.
이상 서울 수도권 용인 기흥 성남 분당 화성 동탄 수원 영통 경기동남부 드론 국가 자격증 학원 서울비행교육원(진코치,드론의 미래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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