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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대한민국 South Korea

[여주 맛집] 민물고기 전문점 굴암매운탕_강천면 굴암리

by 드론타고 여행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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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드라이브 가거나, 골프 운동을 끝내고 가면 좋을법한 맛집을 소개합니다. 

위치 및 주차

경기 여주시 강천면 굴암리 74-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굴암리 마을회관에서 가까운 곳 도로가에 있는데 여기에 식당이 있나 싶은 조용한 마을에 있었어요. 

이날 코스모스가 한창 피어있어서 분위기 나더라고요. 

낡긴 했지만 큰 입간판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이라 마당이 넓진 않아서 주차공간이 부족하면 길가에 세워둬도 되어요. 어차피 지나가는 차가 많지 않아서 위험해 보이지 않았어요. 

내부 분위기

집을 개조한 티가 팍팍 나죠? 낮은 천장, 신발벗고 들어가는 바닥이고 구석에 여성, 남성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메뉴 및 가격

식당이름에 맞게 매운탕에 메인메뉴였어요. 쏘가리매운탕 특140000원, 대120000원, 중100000원, 소80000원, 빠가사리 매운탕 특85000원, 대75000원, 중65000원, 소50000원, 빠가메기매운탕 특75000원, 대65000원, 중55000원, 소40000원, 메기매운탕 특70000원, 대60000원, 중50000원, 소35000원 입니다. 민물매운탕은 가격대가 꽤 있는 편인데 퇴촌인가 매운탕집 몰려있는데보다 가격은 훨씬 현실적이었어요.  

2인분으로 빠가사리매운탕 소짜리를 주문했어요.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시므로 사람 몰리는 시간에 가면 좀 기다려야 하지만 저희는 식사시간 살짝 안되어 가서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맛 후기

거의 다 끓여서 나와서 테이블에서 5-10분만 더 끓이면 됩니다. 

밑반찬이 나왔는데요. 하나하나 다 맛있더라고요. 

사장님 손맛과, 싱싱한 원재료 덕분에 밥한숟갈 안뜰 수 없었습니다. 

끓어오르는 매운탕 국물을 맛봤는데 쥑이더라고요. 바다생선과는 다른 향, 흙내 거의 없이 달달한 생선의 담백하고 깊은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한참 먹고 있으니 사람들이 몰려오더라고요. 누가 여기까지 오나 했던만 걱정할게 하나 없었어요. 사람들이 막 들어오더니 순간 테이블이 많이 차더라고요. 오랜만에 먹는 민물매운탕을 매우 맛있게 먹었답니다.  

여주 굴암매운탕은 한번쯤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입니다. 가을, 코스모스 그리고 빠가사리 매운탕으로 마무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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