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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ltz 2019년1월
얼마전 친한 동생과 카페 스멜츠에 갔어요. 전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외관 정비하면서 인기가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차량이 발레파킹을 해야하고 2천원 내야해요. 왠지 억울했는데 너무 오래있다 나와서 오히려 미안해지더라는...
타 카페와 메뉴는 비슷했고 디저트류가 말차쿠키같은거 아님 티라미슈밖에 없었어요. 맛없는 티라미슈는 아직못봐서... 기대만큼은 맛이 있었어요. 천장이 매우 높고 옆테이블이랑 거리가 멀어서 시원시원 했어요.
카페라떼보다는 우유가 덜 들어갔다는 화이트플랫커피를 마셨지요.
다들 커플, 가족이더라고요. 저도 동생덕에 콧바람 쐬고 좋았네요. 다음에 또 보자^^
이상 서울 수도권 용인 성남 동탄 수원 드론 국가 자격증 학원 서울비행교육원(진코치,드론의 미래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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