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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항공우주 전문지식/드론 최신 정보 및 활용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2022년9월 발표)

by be파워블로거 zincoach 202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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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과제2 : 교통 체증 걱정없는 항공 모빌리티 구현

 

’25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최초 상용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교통 체증 없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드론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한다.

 

(1)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 본격화

 

’25UAM 서비스 최초 출시를 위해 내년부터 전남 고흥에서 기체 및 통신체계 안전성 등을 검증하고, ’24에는 도심지와 공항간 운행* 실제 서비스 여건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 도심지 실증 노선은 국방부 등과 공역 협의를 거쳐 ’23년초 확정·발표 추진

ㅇ 아울러, ’25년 본격 서비스 추진을 위해 ’24까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권역별 노선계획도 마련하는 한편, 기체 개발 수준 및 서비스 여건 등을 고려하여 관광형·광역형 등 서비스 유형을 다각화해나간다.

 

도서지역 긴급 택배, 도심 화물 운송, 시설물 점검 등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일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실증사업을 지속 확대한다.(상용화 서비스 ’204’2520)

 

(2) 선제적인 규제 개혁

 

UAM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UAM법을 제정(’22.8 기 발의)한다. 특히, 실증·시범사업 시 항공안전·사업·보안 등 기존 법규 적용을 최대한 배제하는 과감한 특례를 적용하여 신산업을 적극 지원한다.

 

’25년 상용화를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도심형, 관광형, 광역형 등 다양한 서비스 유형에 대하여 사업자 요건, 운수권 배분, 보험 제도 등도 선제적으로 완비한다.

 

사업자가 부담 없이 드론을 날릴 수 있도록 비행 사전 규제를 면제·간소화하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현행 33개 구역)추가 지정하고, 비행 승인 요건, 안전성 인증 절차 등도 함께 완화해나간다.

 

(3) 맞춤형 인프라 투자

 

UAM 서비스에 필수적인 버티포트(이착륙장)통신망 전용 인프라 조기 구축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ㅇ 우선, 김포·인천 등 주요 거점 공항에 버티포트를 우선 구축하고, 이후 철도역사, 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거점에도 단계적으로 확충해나간다.

 

ㅇ 아울러, 자율 비행, 운항정보 교신, 기내 인포테인먼트 지원 등을 위해 최초 상용화 노선을 중심으로 5G 통신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나간다.

다수 기체가 충돌 위험 없이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UAM 전용 공역체계(UATM, 중고도)를 구축하고, 이후 UAM, 드론, 기존 항공기를 하나의 3차원 공역체계로 통합한다.

 

* 저고도(UTM), 중고도(UATM), 고고도(ATM) 등 공역 관리 통합 운영

 

ㅇ 공항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공항에 접근한 비행체의 자동 이·착륙을 지원하고, 미승인 비행체는 강제 포획하는 자동 비행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항공 모빌리티 안전성도 확보한다.

 

(4)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UAM 핵심기술 적기 확보를 위해 국가 R&D를 추진(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신청)하는 등 정부가 기술 개발에 선제 투자하고,

 

실증 사업 참여 기업’25년부터 시작되는 상용화 사업에도 참여하는 경우, 사업권 우선 부여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