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동 맛집] 제2의 주인공 무채김치먹으러 간 여주옹심이_여주 남한강
서민적인 느낌의 옹심이 메밀칼국수를 먹으러 남한강 근처 오학동에 있는 여주옹심이에 갔는데 처음 갔을 때에는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자료가 부족하여 한번 더 가고 나서 이 글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치 및 주차 여주에서 교육열이 세기로 유명한 오학동에 있으며, 여주의 타워팰리스 스위첸에서 도보 5분, 남한강변 식당가 사이에 있습니다. 가게 앞 주차공간이 있지만 식사시간때가 되면 좀 공간이 부족하니 감안하셔야 합니다. 분위기 허름한 건물이지만 식당 인테리어를 한옥지붕으로 해서 정감가면서 정갈한 느낌입니다. 실내도 물론 깔끔하고 널찍합니다. 영업시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합니다.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포장도 가능하지만 늦은 저녁은 안됩니다. 메뉴 및 가격 옹심이만 10000원 옹심이칼국수 9000..
즐기자!/대한민국 South Korea
2022. 7. 2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