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주IC맛집5

[여주대 여주IC 맛집] 든든한 국밥 한 그릇, 세종국밥_여주시 점봉동 여주대 근처 음식점 중 세종국밥집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드디어 가봤습니다. 위치 및 주차여주IC에서 나와 여주대방향으로 3-5분 가다보면 왼쪽 도로가에 있습니다. 가게 규모는 작지만 주차는 매장 앞에 가능합니다. 메뉴가 통일성 있어보이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실내분위기좁고 긴 공간인데 옆 테이블하고 간격도 적당하고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메뉴 및 가격돼지국밥 10000원얼큰국밥 10000원순대국밥 10000원제육국밥 15000원 철판제육 중 15000원 대 20000원모듬안주 중 25000원 대 30000원순대전골 중 25000원 대 30000원 모듬순대 중 15000원 대 20000원 세종국밥 후기 반찬은 부추무침, 겉절이, 오이무침이 나오는데 재료가 신선하고 간은 좀 있지만 맛있어요. 음식은 금방 .. 2024. 5. 23.
[여주IC 맛집] 24시 여내울설렁탕 지나가기만 했던 여내울설렁탕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위치 및 주차 여주IC에서 우회전해서 나오면 왼쪽 코너에 큰 길가에 있습니다. 간판이 커서 멀리서도 잘 보여요. 간판에서 24시간 운영한다는것, 메뉴를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 넓은 공간이 있으니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실내 분위기 깔끔한 식당이고 늦은 저녁시간이어서 손님이 많지 않았어요. 테이블마다 주문테블릿이 다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메뉴 및 가격 설렁탕 11000원 고기두배설렁탕 14000원 왕갈비탕 18000원 도가니탕 17000원 꼬리곰탕 19000원 사골육개장 11000원 사골떡만두국 11000원 사골떡국 9000원 어린이설렁탕 5000원 아가설렁탕 공짜 도가니수육 대 55000원 소 50000원 꼬리수육 대 65000원 소.. 2024. 4. 16.
[여주IC 맛집] 사계돈 참숯 석갈비_점봉동 오랜만에 사계돈석갈비에 갔습니다. 위치 및 주차 여주IC오른방향으로 나오자마자 대각선으로 보이는 곳에 있습니다. 가게 옆에 주차공간 넉넉하고요. 내부 분위기 하나로 뻥 뚫린 곤간에 테이블 수가 꽤나 있어요. 그리고 여기 신발벗고 들어가요. 한쪽에는 회식가능하게 파티션이 있습니다. 메뉴 및 가격 숯불돼지석갈비 15000원 김치찌개 8000원 대 12000원 양념게장추가 8000원 평양물냉면 8000원 함흥비빔냉면 8000원 맛보기냉면 5000원 평일점심특선 양념게장백반 8000원 김치찌개백반 8000원 사계돈 석갈비 후기 쌈채소, 김치, 양배추 등이 나오고 게장도 나옵니다. 양념게장은 딱 인원수만큼 나오는데 추가비용이 있어요. 따로 포장판매하고 있으니 입맛에 맞으면 살 수 있습니다. 여기 게장은 살이 많은.. 2024. 4. 13.
[여주대 맛집] 냄새 하나 안나는 소머리국밥, 한우진국설렁탕_여주 점봉동 여주대 근처 한우진국설렁탕집을 찾았습니다.여러번 방문 한 적이 있긴 한데 포스팅인 이번이 처음이네요. 위치 및 주차 여주IC에서 나와 5분가량 걸리는 대로변 상가촌에 있습니다. 가게 앞쪽에 공용으로 쓰는 주차공간이 널찍하게 있어 쉽게 차댈 수 있어요. 가게 앞에 평상같은 곳이 있는데 담배피는 분들이 주로 이용합니다. 내부 분위기 사장님이 홀로 운영하시는 곳으로 테이블을 4인기준 10개 정도 있습니다. 정갈한 평범한 모습이에요. 메뉴 및 가격 여기 진짜 메인메뉴인 소머리 국밥12000원, 설렁탕9000원, 설렁탕 특 12000원, 곰갈비탕13000원, 얼큰우거지설렁탕9000원, 파육개장9000원 황태해장국9000원 특식같은 도가니전골 50000원, 소머리수육40000원, 도가니탕14000원 입니다. 주류금.. 2022. 9. 9.
[여주IC 맛집] 싱싱한 재료로 정성담긴 돌솥굴밥 이도여주쌀맛집_여주대 이날 점심메뉴를 고민하다 이도여주쌀맛집 굴밥이 맛있다는 말을 듣고 가보았습니다. 여주IC에서 5분거리, 여주대 정문에서 가까운 큰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가게 앞 주차공간이 있어서 편하게 차를 대고 들어가봅니다. 식사 메뉴로는 돌솥굴밥, 게장비빔밥, 우렁쌈밥, 갈치조림, 동태찌개가 있고, 안주겸 식사를 한다면 닭볶음탕이나 우렁초무침 등 꽤 괜찮은 메뉴들이 있었어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내부가 넓었고, 신발벗고 들어가는 좌식으로 단체손님도 식사 가능합니다. 에피타이저로 두부김치가 나옵니다. 고소한 두부에 볶은김치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굴무침도 나왔는데 싱싱한 굴에 양념까지 맛있게 무쳐있어서 좋았어요. 겉절이, 나물, 피클, 열무김치 등 정갈한 반찬과 함께 돌솥.. 2022. 3.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