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2주 살기] DAY3 알브룩몰 푸드코트 가성비 맛집 La Parrilla de la Estancia
파나마시티 내에 대형쇼핑몰이 3개로 추려지는데 그 중 숙소와 가장 가까운 알브룩몰에 Albrook mall에서 심카드 사고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점심때가 됐더라고요.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고기메뉴로 선택해봤습니다. 푸드코트에는 미국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익숙한 매장들이 많았어요. 버거킹, 맥도날드, 도미노피자, 서브웨이, 웬디스버거 등등. 가격도 비슷하더라고요. 어떤 블로그에서 스테이크가 맛있었다는걸 보고는 거길 기웃거리는데 푸드코트에서 혼자 먹는 점심으로 20불 정도 쓰기가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곳도 둘러보던 중... La Parrilla de la Estancia라는 곳 앞에서 사장님과 아이컨택이 되었는데 너무나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시는거에요. 말한마디 모르지만 뭔가 열정이 느껴지..
즐기자!/중남미 Latin America
2022. 2. 11.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