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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미국 U.S.A.

[미국 서부 여행] 세인트조지 맛집 트위스트 누들 _미국서부 유타주

by 드론타고 여행 2019.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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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Utah St.George 2018년 9월 방문

세인트조지 도시를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어요. 신선한음식이라는 말에 혹해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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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매장이었어요. 아시안 누들이라고 해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토요일스페셜메뉴라고 써있는 두 가지 음식을 시켰어요. 데리야키 쉬림프 볼, BBQ베이컨 치즈 버거.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었어요. 국수가 13불이라니요 ㅎㅎ

다음에 간다면 이거 안시키고 버거나 팬음식 시킬거에요.  저 모형 그대로 나와요.

디저트도 있어요. 디저트는 안시켰어요. 매장이 정말 깔끔했어요. 디자인도 그럭저럭이었는데 깨끗한건 좋더라고요. 이 도시는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어느건물 화장실을 가도 안심이었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아요. 여기가 밀서비스를 하는데 매달 일정금액을 내면 도시을 찾아가거나 배달해주는 서비스더라고요. 매일 먹어야 하는 식사를 이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건물사이어서 완전 실내도 아니고 완전 실외도 아닌 어정쩡한 공간이었어요.

 

아시안누들에 혹해서 시켰는데... 스파게티면에 데리야끼소스 버무린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 그런데 양은 푸짐해서 다 먹고 났는데 배가 꽤 불렀어요. 햄버거는 매우 맛있었어요.

도톰한 패키에 육즙 가득하고 신선한 재료들 왕창 넣어서 맛이 없기도 힘들 것 같았어요. 사이드로 수박이 나오는데 처음엔 이게 뭐야 했는데 입가심으로 그만이더라고요.

건강한 음식이라는 모토가 끌린다면 가볼만한데 굳이 찾아갈것까지 있나 합니다. 햄버거는 맛있었어요.

 

이상 서울 수도권 용인 기흥 성남 분당 화성 동탄 수원 영통 경기동남부 드론 국가 자격증 학원 서울비행교육원(진코치,드론의 미래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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