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데이라고 삼겹살 먹으러 어떤 식당에 갔는데 전석 예약이라 발길을 돌리는 찰나에 보인 신샤브에 들어갔습니다.

유성구청 1987신샤브 위치
유성구청과 카이스트 사이에 있는 먹자 골목에 있어요. 큰 골목에 있으니 찾기 쉽습니다.
간판이 좀 화려하고 예뻐서 눈에 띈 것도 있어요.

유성구청 1987신샤브 메뉴 및 가격
샤브칼국수 1인 13500원(맑은 육수, 매운 육수, 반반육수 선택가능)
샤브칼국수 2인+딤섬세트 31000원
딤섬한판 6000원
돈까스 8000원
유성구청 1987신샤브 솔직후기
둘이 가서 샤브칼국수 2인에 딤섬나오는 세트를 주문했어요. 국물 반반하니까 훠궈처럼 나오네요.

미나리, 청경채, 버섯 여러가지 나오고요. 미나리를 제외한 채소는 셀프바에서 추가리필가능해요.

고기는 이정도. 냉동이라 이렇게 보이긴 하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칼국수면과 밥도 같이 나옵니다.

육수가 끓을때 쯤 딤섬도 같이 나옵니다.

맑은 육수는 예상한 그 맛. 빨간 국물은 상당히 얼큰하고 켁켁거리기 직전이에요.

딤섬은 생각보다 맛있었고 3종 2개씩 총 6개 나와요.나름 육즙도 나오고 괜찮았습니다. 이날 채소랑 버섯 정말 많이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맛있기도 했고 국물맛도 좋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맛이 좋았는데 죽만들때는 맑은 육수가 훨 좋더라고요. 반반 먹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셀프바에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고기랑 미나리 빼꼬 다 리필가능했고, 깨끗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바로 앞 메가커피가서 아사이볼 비슷한거 먹었더니 딱 좋더라고요. 새콤하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뭔가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입니다.

반가운 사람과 수다 끝장판을 보인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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