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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여행·맛집 가이드/국내 맛집 추천

[충남대 맛집] 익숙한 재료, 독특한 메뉴 마인네하우스

by be파워블로거 zincoach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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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생 추억맛집, 현존맛집으로 유명한 마인네하우스에 드디어 갔습니다. 

 

마인네하우스 위치 및 웨이팅 

궁동먹자촌 메인골목에서 살짝 옆으로 빠지는 골목에 있는데 찾기 쉬워요. 식사시간 맞춰가면 웨이팅이 있을 확률이 크므로 이날은 일찍 움직였는데 이미 먼저 식사하고 있는 팀들이 있더라고요. 

근처 식당들 다 썰렁한 분위기인데 마인네하우스는 늘 북적북적한 것 같습니다. 

마인네하우스 메뉴 및 가격

닭 데리야끼 1인분 6500원

돼지 데리야끼 1인분 7000원

오리 데리야끼 중국산 반마리 21000원 한마리 32000원 / 국내산 반마리 35000원 한마리 57000원 

오파 데리야끼 중국산 반마리 22500원 한마리 33500원 / 국내산 반마리 36500원 한마리 58500원   

 

메뉴가 심플하고 취향따라 정할 수 있는게 딱 정해져 있어요. 저는 여기 다녀본 사람들하고 같이 가서 오리 한판에 우동사리2개 주문했어요. 중국산이랑 국내산이랑 가격차이 거의 2배 나므로 학생들은 당연 중국산을 많이 먹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오리 한판하면 더 묻지도 않습니다. 

마인네하우스 오리데리야끼 한 판 솔직 후기 

주문하고 10분 정도 기다렸나... 음식이 나오는데 큰 세라믹판에 푸짐하게 나왔어요. 오리고기는 익숙한데 처음 보는 음식이었어요. 

양파깔린거 위에 사리 얹고 오리고기 튀긴거 올리고 소스가 넉넉히 부어져 있습니다. 소스는 달달하고 살짝 매콤하고 짠맛도 적당하니 고기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튀김옷이 바삭하고 오리살은 촉촉해서 소스 범벅된거랑 같이 먹으면 조합이 좋았어요. 소스 밴 우동도 별미고요. 미역국이랑 치킨무랑 어묵볶음이 곁들임으로 나오는데 단출한게 좋더라고요.  

한국인의 디저트 볶음밥 갑니다. 세라믹 팬이라서 눌러붙지 않아 좋더라고요.설거지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먹는 사람 입장에서도 뭔가 안전한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예전에 오리가슴살 튀긴걸 먹고 너무나 맛있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런데서 아이디어가 나온게 아닐까 합니다. 대학가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인기있을만한 메뉴같았어요. 포장여부는 먹다남은건 가능하지만 포장주문자체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음식은 현장에서 먹어야 제맛이긴 하죠. 푸짐하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재방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