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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맛집] 자라에서 만든 자카페, 감성까지 완벽했던 카페 후기

by be파워블로거 zincoach 2026.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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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 밥먹고 걷다가 쉬고 싶은 순간 들리기 딱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ZARA에서 운영하는 카페, 자카페. 이미 방문한 적이 있는데 여기 안가본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또 가봤습니다. 

 

✔️ ZARA에서 만든 자카페 위치 & 첫인상

 겉으로 간판이 보이지 않아 찾아가야 하지만  명동 중심 눈스퀘어 3층에 위치해 있어서 알고 간다면 금방 찾아갈 수 있어요. 건물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거나 자라매장에 들어가서 3층까지 간 뒤 출구와 이어지는 카페로 가거나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외관부터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역시 자라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ZARA에서 만든 자카페

매장에 들어가면 일반 카페랑은 확실히 다른 분위기인데 우리나라 궁궐 전통 문양과 석재로 패션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승화시켰다. 사진 찍기에도 좋아서 요즘 핫플 느낌 제대로 납니다. 


✔️ ZARA에서 만든 자카페  내부 분위기

전체적으로 경복궁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성벽, 오얏꽃 무늬를 주제로 했다. 바닥까지 완벽.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전체를 돌로 마감한 느낌이라 굉장히 독특한 분위기라 외국인 손님에게 추천해도 좋을 것 같아요. 조명도 은은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눈이 편한 느낌. 많이 안알려져서인지 사람이 많진 않은 것 같아 고요하게 쉬고 싶은 쇼핑객들도 오면 딱이에요. 

 

✔ 이런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

  • 명동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찾는 사람
  • 쇼핑하다가 쉬고 싶은 사람
  • 감성 사진 찍고 싶은 사람

ZARA에서 만든 자카페

 

 

✔️ ZARA에서 만든 자카페 메뉴 후기

여느 카페의 메뉴와 비슷합니다. 아메리카노가 5300원부터 시작이니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다른 베이커리카페 선넘는데 많잖아요.

 

✔ 커피
카페인과 디카페인을 선택할 수 있고 산미 정도에 따라 맛이 다르더라고요. 전에는 그냥 커피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카페인이나 디카페인중 선택해야 맛이 달라져요. 

 

 

ZARA에서 만든 자카페

✔ 디저트
디저트는 피낭시에와 모나카가 주를 이루고 비주얼이 상당히 잘 나와서 사진 찍기 좋아요. 게다가 합리적인 가격. 
맛도 무난 이상이라 “카페는 분위기지”라는 생각을 바꾸게 해줍니다. 모나카마다 오얏꽃 문양을 넣었고 접시도 세트로 맞춰놓앗어요. 보는 재미가 있어요. 

ZARA에서 만든 자카페

아메리카노 2잔, 꼬마손님의 음료 코코아, 그리고 이 카페에서 최고가이면서 시즌메뉴인 딸기타르트를 주문했어요. 쟁반, 그릇, 컵, 포크와 나이프, 냅킨까지 완벽한 한 세트를 이룹니다. 

ZARA에서 만든 자카페

여기는 아메리카노를 스스로 물컵에 따르게끔 해서 나와요. 덕분에 에스프레소 맛도 볼 수 있어요. 

ZARA에서 만든 자카페

의자도 오얏꽃 모양인거 보이시나요? 기분좋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ZARA에서 만든 자카페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있어 기분전환이 되어요. 

ZARA에서 만든 자카페

✔️ ZARA에서 만든 자카페  총평

✔ 분위기: ★★★★★
✔ 접근성: ★★★★★
✔ 맛: ★★★★☆
✔ 재방문의사: 있음

 

명동에서 카페 고민된다면 솔직히 여기 가면 실패는 없다! 특히 브랜드 감성과 공간 경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