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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미국 U.S.A.

[미국 서부 여행] 세인트조지(St. George)에서 로데오 관람_미국서부 유타주

by 드론타고 여행 201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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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George Rodeo 2018년10월

 세인트조지는 라스베가스에서  2시간 걸리는 도시에요. Kanab에서 라스베가스가는 길에 있어 들렀습니다. 


미국 지역 곳곳에서는 해마다 로데오 경기가 열린다고 합니다. 실제 말타는것도 보기 힘든데 이날 말,양,소 실컷 구경하고 왔습니다.

지나가는 도시에 마침 열린 로데오 경기.
입장권은 12불로 현금만 받네요. 미국답다 생각이 드는 저 이동식 ATM기. 인상깊었습니다. ​



입장하니 마을 주민 봉사대 같은 분들이 모두 핑크 옷을 입고 안내, 음식판매 등을 하고 계셨어요.

다들 햄버거를 사먹길래 저도 먹어봤습니다. 수익금은 좋은 곳에 기부한다네요. 패티 한장이면 5달러, 두장이면 7달러.


맛은 엄마가 만들어준 맛 같은 담백하고 신선했습니다.
욕심부려서 채소를 많이 얹어서 나중에 먹을때 고생좀 했습니다.

여러 종목을 하고 어린이가 양을 타고 하는 로데오도 진행했습니다.

로데오 퀸이 아이들에게 팬서비스하는 장면도 보이네요.


대학생이라고 하는데 매우 예쁘고 친절하고 말도 잘타네요. 못하는게 뭐니.

오늘 참가했던 동물들 구경을 했습니다. 가까이 보니 무서웠어요. 덩치도 크고 힘도 세요.


경기장 입구에는 동물을 재미로 이용하지말라는 동물애호가들의 시위도 있었어요. 우리나라랑 달리 시위분위기가 밝네요~


로데오 경기관람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경기가 전문경기라는데 기회가 되면 꼭 직접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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