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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호텔조식2

[미국 서부 여행] 3일차 JW메리어트 라스베가스 리조트 앤 스파 조식_네바다주 Western U.S.A, Las Vegas, Nevada State, July 2020 호텔에서 조식부페를 운영하지는 않지만 지정한 식당에 가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나섰습니다. 사람이 바글바글 했던 카지노도 텅 비어있었어요. EARL GREY라는 레스토랑으로 갔어요. 호텔리조트 내에 있는 식당인데 본 건물에서 좀 걸어가야 해요. 카지노, 여러 상점들이 몰려 있는 곳에 있어요. 보통 파는 메뉴는 캐주얼한 식당에서 파는 것과 같아요. 샌드위치, 스테이크 등등 테이블 간격이 꽤 널찍했답니다.아침메뉴로 시킬 수 있는건 1인당 12불인가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 대부분 메뉴하나 가격에 해당되요. 저희는 각각 다른 오므라이스를 시키고 추가로 프렌치토스트를 시켰어요.미국이라는걸 깜박하고 많이 시킨거죠. 말은 오므라이.. 2020. 11. 19.
[미국 서부 여행] 라스베가스 메리어트 호텔 조식_미국서부 네바다주 Las Vegas Marriot Hotel 2018년 9월 라스베가스 메리어트 호텔후기에 조식후기가 없네요. 1층 로비 옆에 아담한 식당이 있어요. 처음 들어가면 다양한 콘프레이트가 있는데 손도 못댔어요. 빵 종류도 많죠? 그런데 생각보다 맛이 그냥 저냥 그래요. 과일이 먹을만한것 몇가지와 치즈 몇가지 있어서 은근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이런 통과일은 어딜가나 쉽게 볼 수 있고요. 미국사과는 맛이 별로더라고요. 아삭거리지도 않고. 지금 사진을 다시보니 침넘어가네요. 조식은 역시 베이컨과 소시지죠. 여기는 스타벅스 커피를 주는데 서빙하는 분이 직접 따라줘요. 메인은 프렌치토스트, 핫케이크, 오믈렛중에 고르면 따로 조리해서 가져다 줘요. 오믈렛을 시켰던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요. 프렌치토스트 한번 더 시켜먹었.. 201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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