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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나 메리어트2

[캐나다 록키 여행] 켈로나 오카나간 호수 산책2 켈로나에서의 아침입니다. 전날과 같이 구름이 많이 꼈네요. 날도 살짝 쌀쌀합니다. 산책에 나서봅니다. 군데군데 꽃과 조형물이 어울러져 있네요. 보이는 집들 보이시나요? 아파트1층에 내려오면 주차장 대신 보트가 정박되어 있어요. 호수인데 바닷가 같은 느낌을 주는 모래밭이에요. 여기도 역시 조형물이 배치되어 있네요. 캐나다 서부여행을 하면서 많은 호수를 봤는데 호수를 둘러싸고 정말 많은 집들이 있었어요. 씨플레인은 정비받고 있네요. 여기는 연료공급을 직접 들고 들어가서 해야할 것 같아요. 따로 탱크가 없더라고요. 델타호텔오카나간리조트에서 무료로 카약과 패들보트, 자전거 중 하나를 빌려주는데 서비스로 티켓을 두 장 받아서 카약과 패들보트를 탔어요. 패들보트는 옷 깨끗하게 탈 수 있는데 카약은 바지 다 젖어요... 2019. 10. 2.
[캐나다 록키 여행] 켈로나 델타호텔 오카나간 리조트 메리어트 본보이 후기_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Canada BC Kelowna Delta Hotels by Marriott Grand Okanagan Resort 2019년7월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캐나다 여행책자에서 켈로나숙소로 델타호텔 오카나간리조트를 올려놓기도 했고 멤버쉽사용 문제도 있고 해서 묵게되었습니다. 넬슨에서 달려달려 왔는데 구름이 많이 꼈더라고요. 바로 앞이 오카나간 호수에요. 리조트 옆에 있는 고급 아파트들은 1층에서 나오면 바로 보트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특별할 것 없는 호텔 로비입니다. 로비옆에 바 겸 레스토랑이 있어요. 벽에 설치된 조형물이 눈에 띄네요. 코너방으로 배정받았어요. 깔끔합니다. 코너발코니도 있고 호수뷰로 발코니가 또.. 2019.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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