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2주 살기] DAY13 카리브해와 맞닿아 있는 해상물류항구도시 콜론
Colón콜론은 파나마 북중부에 있는 도시로 콜론주의 주도입니다. 파나마 운하의 카리브해 쪽 출구에 있어 수도인 파나마시티와 철도, 도로로 연결되어 산업이 발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빈곤층이 많이 유입되어 치안이 안좋고 중앙아메리카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로 꼽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검색한 내용인데, 파나마 운하 Agua Clara에 갔다가 콜론 도시 중심에 가보고 메인도로를 쭉 타고 해안쪽으로 가보았어요. https://goo.gl/maps/epdvSzZZ7QrSyuJJ8 Park of Youthfulness · P.º Gorgas, Colón, 파나마 ★★★★★ · 공원 www.google.com 외국인 대상 범죄가 자주 일어나 치안이 안좋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중앙아메리카에서 가..
즐기자!/중남미 Latin America
2022. 3. 9.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