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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룻스탠드2

[캐나다 록키 여행] BC주에서 만난 프룻스탠드 2019년 7월 캐나다 록키 여행을 하면서 많은 프룻 스탠드를 만났어요. 제철 과일과 채소가 한가득이어서 풍족하게 사먹었어요.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더 신선한 듯 했어요. 제가 만났던 채소와 과일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여러군데 것이라 가격도 약간 다르고 과일종류도 약간 달라요. 인근에서 재배한 것들이라고 써있어요. 요리할 수만 있다면 장봐서 음식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퍼플 바이킹? 이런 생소한 채소들도 꼭 있어요. 양파 종류도 많더라고요. 다양한 쥬키니입니다. 애호박도 보이네요. 원없이 먹었던 체리에요. 체리 종류도 꽤 다양해요. 키로에 6천원이니까 우리나라에 비해 반값이죠? 엄청 큰 양배추도 있었어요. 블루베리도 제철이어서 싱싱하고 알굵은 것들을 많이 먹었어요. 과일만큼 건강한 간식도 없는 것 같아.. 2019. 10. 25.
[캐나다 록키 여행] 캠룹스 프룻스탠드_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2019년 7월 중순 걸쳐서 캐나다에 갔더니 체리, 블루베리, 복숭아 등의 과일이 나올 때더라고요. 제철 과일 실컷 먹는 것도 이번 여행의 즐거움에 큰 몫을 했어요. 기억에 남는 두 곳만 추려보겠습니다. 길가다 프룻스탠드 보시면 꼭 제철과일이나 채소 사드세요. 1. 재스퍼에서 캠룹스로 가는 길에 만난 프룻 스탠드에요. Carl's Market Garden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보자마자 들르기로 합니다. 휑하게 상점이 하나 있어요. 들어가봅니다. 제철과일이 한가득이에요. 블랙체리, 블론드체리가 보이네요. 살구가 보입니다. 큼지막해요. 채소들도 꽤 있었어요. 옥수수 먹고 싶었는데...쪄먹을데가 마땅치 않아 구경만 .. 201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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