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록키 여행] 캠룹스 프룻스탠드_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2019년 7월 중순 걸쳐서 캐나다에 갔더니 체리, 블루베리, 복숭아 등의 과일이 나올 때더라고요. 제철 과일 실컷 먹는 것도 이번 여행의 즐거움에 큰 몫을 했어요. 기억에 남는 두 곳만 추려보겠습니다. 길가다 프룻스탠드 보시면 꼭 제철과일이나 채소 사드세요. 1. 재스퍼에서 캠룹스로 가는 길에 만난 프룻 스탠드에요. Carl's Market Garden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보자마자 들르기로 합니다. 휑하게 상점이 하나 있어요. 들어가봅니다. 제철과일이 한가득이에요. 블랙체리, 블론드체리가 보이네요. 살구가 보입니다. 큼지막해요. 채소들도 꽤 있었어요. 옥수수 먹고 싶었는데...쪄먹을데가 마땅치 않아 구경만 ..
즐기자!/캐나다 Canada
2019. 10. 1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