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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룻스탠드2

[독일 6일 여행] 프룻스탠드 느낌 가득한 예쁜 과일가게 Früchtehaus Wiesbaden_비스바덴 Germany, Wiesbaden Früchtehaus Wiesbaden (ehem. Bartholmeß) 독일 비스바덴에서 예쁜 과일가게를 만나서 소개합니다. https://goo.gl/maps/61YoCPDUyjnmjs5AA Früchtehaus Wiesbaden (ehem. Bartholmeß) · Webergasse 35 Ecke, Kranzpl., 65183 Wiesbaden, 독일 ★★★★★ · 과일 및 야채 가게 www.google.com 다른 노점에서 체리가 철이라는걸 눈치채고는 사고 싶어 하던 중 과일가게를 우연히 보고 구경했어요. 과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소가 예쁘게 정렬되어 있고요. 뭔가 막 사고 싶더라고요. 과일도 꽤나 다양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달콤한 향이 가게에 풍겼고요.. 2023. 8. 15.
[캐나다 록키 여행] BC주에서 만난 프룻스탠드 2019년 7월 캐나다 록키 여행을 하면서 많은 프룻 스탠드를 만났어요. 제철 과일과 채소가 한가득이어서 풍족하게 사먹었어요.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더 신선한 듯 했어요. 제가 만났던 채소와 과일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여러군데 것이라 가격도 약간 다르고 과일종류도 약간 달라요. 인근에서 재배한 것들이라고 써있어요. 요리할 수만 있다면 장봐서 음식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퍼플 바이킹? 이런 생소한 채소들도 꼭 있어요. 양파 종류도 많더라고요. 다양한 쥬키니입니다. 애호박도 보이네요. 원없이 먹었던 체리에요. 체리 종류도 꽤 다양해요. 키로에 6천원이니까 우리나라에 비해 반값이죠? 엄청 큰 양배추도 있었어요. 블루베리도 제철이어서 싱싱하고 알굵은 것들을 많이 먹었어요. 과일만큼 건강한 간식도 없는 것 같아.. 2019.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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