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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 가이드/미국 (U.S.A.) 여행 가이드

[2024년 미국여행] Day16 시티 오브 록스 국립보호지역 City of Rocks National Reserve _Idaho

by be파워블로거 zincoach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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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다호 여행 16일차, 아이다호에서 유타로 이동하는 길에 시티 오브 록스 국립보호지역(City of Rocks National Reserve)을 지나갔어요.🏞️ 이름처럼 도시(city)가 아니라 거대한 암석들로 이루어진 장관을 만날 수 있는 곳인데요, 마치 거대한 바위들이 모여 만든 고대 도시 같은 풍경이라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 시티 오브 록스 소개

  • 위치: 아이다호 남부, 유타와 가까운 지역
  • 특징: 고대 화강암 바위들이 수천만 년의 세월을 거쳐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
  • 역사: 19세기 오레곤 트레일(Oregon Trail) 이주자들이 지나던 길목이기도 해서 역사적 의미도 큼

바위들이 마치 성벽처럼 솟아 있고, 모양이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어떤 바위는 성당 같고, 어떤 건 성탑처럼 보여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습니다 📸

 

📝 여행 팁

  • 여름엔 낮 기온이 꽤 높으니 모자, 선크림, 물 필수
  • 도시와 떨어져 있어서 식당이나 가게가 거의 없음 → 간식과 음료 챙겨가야 해요

길이 다 비포장도로지만 평탄해서 괜찮았어요. 

실제 보면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근처 농사 짓는 곳인데 정말 규모가 크네요. 

유타로 넘어가는 길이 지도에 안나와있어서 보이는데로 갔는데 엄청 좁고 험한 길이었어요. 다행히 끝까지 갈 수 있었는데 가다보니 이런 호수가 나오더라고요. 

 

물과 풀이 있으니 농장에서 키우는 소떼도 보이고요. 

이런데서 자라니 소가 스트레스 없이 더 맛.....

점박이 같은거 보이시나요. 엄청 큰 새에요. 느낌상 매 같습니다. 

종잇장같은데 실제 봤을때는 크기가 좀 됐답니다. 

독수리로 추측되는 새도 있었어요. 

이런 큰 새들은 혼자 다니면서 고고하고 우아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아이다호 여행의 진수는 이렇게 자연과 함께 하는 거입니다. 감동스러운 장면을 눈으로 직접 보면 굉장한 위안이 되더라고요. 뭔가 와일드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City of Rocks National Reserve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