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July , Hershey's Chocolate World
정말 따가운 태양이라 실내를 들어가야 숨을 좀 쉴 수 있는데요. 이날 카페 주퍼스에서 늦은 점심 먹고 들어오면서 허쉬초콜릿 월드에 들렀어요. 뉴욕뉴욕호텔 바로 앞 언뜻보면 1층에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 호텔까지 실내로 연결되어 있어요. 저희는 호텔에 주차하고 들어가는 길이라 호텔에서 들어가는 뒷문같은 곳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마자 초콜릿으로 만든 자유의여신상이 눈에 딱 띕니다.

이빨 썩을 것 같은 젤리 사탕 초콜릿 천지입니다.

크기가 매우 크네요.

키세스 조형물은 당연히 있고요.

Reese’s 도 허쉬거였네요. 한 입 넣으면 3일치 당을 다 먹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고소 달콤한 맛은 누가 먹어도 맛있는 맛이죠.

건너편에 있는 코카콜라스토어는 기념품 위주라면 이 곳은 간식 반, 기념품 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친근하지만 특이한 상품들이 있어서 구경하느라 바빴어요.

여기 온 이유는 구경도 하지만 허쉬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에요.

기념품은 비싸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런 도넛들은 괜찮더라고요.

종류가 굉장히 많지는 않았고 웬만한 디저트 가게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초코아이스크림을 사서 호텔방으로 올라왔어요. 매장에서는 마땅히 먹을데가 없기도 하고 호텔방 응접실 사용하고 싶었거든요. 작은 사이즈였는데 1만원은 거뜬히 넘겼던것 같고 굉장히 달아서 둘이 나눠먹어도 충분했습니다.

다음날 새벽 아침에 떠날 생각을 하며 공항쪽을 바라봅니다. 이런 호텔방에서 살고 싶네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좀 쉬었으니 라스베가스 마지막 구경을 하러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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