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치 서울비행교육원] 자동차 워셔액 넣는 법

요즘에 미세먼지가 많아 차 앞유리가 뿌옇게 되는 경우가 많죠? 워셔액 소비도 그만큼 많이 해서인지 바닥을 보였습니다. 저는 워셔액을 마트에서 제일 싼걸로 샀어요. 뭐 유리 코팅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걸 사면 더 좋겠지만 그닥 차이를 못느껴서요. Washer Refill

운전자라면 워셔액 정도는 직접 넣을 수(워셔액 리필) 있어야겠죠?  

우선 본넷 여는 법부터 설명합니다. 차에 보시면 이렇기 생긴 레버가있어요. 발있는 곳에 잘 찾아보세요. 저는 운전석 왼쪽 아래에 있더라고요. 저 레버를 잡아당기면 열리는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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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 본네트가 확 열리진 않아요

왜냐하면 가운데쯤 아래와 같은 락이 있거든요. 가운데쯤 벌려진 사이로 손을 넣고 더듬으면 잡히는데 그걸 살짝 위로 당겨주면 본넷이 들려요.

왼손으로 열고 본넷 뚜껑에 붙어있는 지지대를 오른손으로 빼야해요.

왼쪽 아래에 구멍이 저렇게 있죠? 그 곳에 지지대 끝을 맞춰서 껴주면 본넷이 열린상태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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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뚜껑이 보이는데 저곳에 워셔액을 넣으면서 채우면 되어요.

​자세히 보면 다른거랑 안헷갈리게 워셔 온리라고 써있어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썼던 상태였거든요. 워셔액 1.8리터 짜리 다 넣으니까 이렇게 딱 맞게 차더라고요.  파란 뚜껑 잘 닫고, 지지대 빼서 원위치에 끼고 본넷을 살짝 놓아주면 쾅 하고 원래상태로 됩니다.

자동차 워셔액 넣는 방법 참 쉽죠? 제 차가 하나하나씩 부족한 부분이 있는걸 고치고 채워줄 때의 만족감은 참 기분좋더라고요.

이상 서울 수도권 용인 성남 동탄 수원 경기 드론 국가 자격증 학원 서울비행교육원(진코치,드론의 미래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