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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모터쇼] 중국의 '플라잉 카' 공세..'하늘 나는 택시' 현실로_조선비즈 [상하이 모터쇼] 중국의 '플라잉 카' 공세..'하늘 나는 택시' 현실로 상하이=김남희 특파원 입력 2021. 04. 24. 10:33 수정 2021. 04. 24. 11:29 하늘을 나는 ‘플라잉 카(flying car)’가 현실로 더 가까이 왔다. 19일 개막한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기업 지리자동차(吉利·Geely)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小鵬汽車·XPeng)은 전기 플라잉 교통 수단을 선보이며 항공 모빌리티 시대의 미래를 보여줬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상징인 플라잉 카 시장에서도 중국 기업들이 앞서나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리는 28일까지 상하이 국가회전중심(NECC)에서 열리는 상하이 모터쇼(제19회 상하이 국제자동차공업전람회·오토 상하이 2021)’에서 파.. 2021. 4. 24.
[나우뉴스] 3시간만에 위성을 궤도에…美스타트업, 완전자율 로켓 드론 개발 3시간만에 위성을 궤도에…美스타트업, 완전자율 로켓 드론 개발입력 : 2020.12.08 13:31 ㅣ 수정 : 2020.12.08 13:31 ▲ 3시간만에 위성을 궤도에…美스타트업, 완전자율 로켓 드론 개발미국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 스타트업 에붐(Aevum)이 인공위성을 지구의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완전자율형 로켓 드론(무인항공기)을 공개했다. 에붐은 ‘레이븐X’(Ravn X)라는 이름의 이 완전자율형 드론이 3시간마다 새로운 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행하는 과학전문 ‘사이언스 매거진’ 등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레이븐X는 인간 조종사와 값비싼 발사대가 필요 없으며 약 1.6㎞의 활주로만 있으면 어디에서도 이륙해 적정 고도에 도달할 수 있다... 2020. 12. 8.
日최초 '유인 플라잉 카' 성공적으로 시범 운행(영상)_서울신문 日최초 '유인 플라잉 카' 성공적으로 시범 운행(영상) 송현서 입력 2020.08.31. 10:26 도로와 하늘에서 동시에 질주할 수 있는 나는 차, 일명 '플라잉 카'를 현실에서 볼 날이 머지 않았다. 후쿠자와 토모히로 스카이드라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일본 최초의 유인 플라잉 카 시범 운전이 성공적으로 끝나 매우 기쁘다"면서 "2023년에는 최대 2명이 탑승 가능한 하늘을 나는 택시를 내놓을 계획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교통수단으로서 플라잉 카를 상용화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 스카이드라이브가 공개한 유인 플라잉카 시범 운행 장면 도로와 하늘에서 동시에 질주할 수 있는 나는 차, 일명 ‘플라잉 카’를 현실에서 볼 날이 머지 않았다. 최근 일본의 한 .. 2020. 8. 31.
[마이더스] 미래엔 이런 직업 뜬다_연합뉴스 [마이더스] 미래엔 이런 직업 뜬다 김영대 2020.04.04. 10:30 취업난이 심화되는 요즘, 전망이 밝은 직업은 무엇일까? 지난해 12월 윌스트리트저널은 미국 노동부가 새로 발표한 고용전망 자료를 토대로 각 직업의 현재 임금과 향후 노동시장 수요를 분석해 기술, 경영, 헬스케어가 주목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구체적인 유망 직업은 기업에서 전략을 짜고 영업활동을 관리하며 인사 계획을 세우는 총괄·영업 관리자, 기업·기관의 재정 건전성을 책임지는 재무관리자, 기업의 여타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자, 변호사, 컴퓨터 정보체계 관리자, 판매관리자, 경영분석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의료보건 서비스 관리자 등이다.최근엔 한국고용정보원도 국내 혁신성장 분야와 맞물린 유망 직업을 발표했다. .. 2020.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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