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록키 여행] 밴쿠버 더웨스틴 베이쇼어 메이어트본보이 호텔 조식_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CANADA BC The Westin Bayshore, Vancouver 2019년 7월 밴쿠버에서 묵었던 더웨스틴 베이쇼어는 스탠리파크가 내다보이고 밴쿠버항쪽에 있어 원없이 물구경할 수 있는 곳이에요. 조식은 한사람당 7불씩 내야했는데 아침에 좀 늦게 갔더니 줄서야 하더라고요. 15분가량 기다리다가 들어갑니다. 식당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테이블이 많이 없으니 막상 들어가면 사람에 치이진 않아요. 부페냐 메뉴주문이냐 선택할 수 있었어요. 부페를 선택합니다. 음식퀄리티는 매우 좋았어요. 훈제연어도 있고, 에그베네딕트, 팬케익도 있고 골고루 먹어봤습니다. 음료는 서빙해주고요, 이날 커피는 안마셨나보네요. 이 한접시에 배가 너무 불러서... 아쉬웠어요. 가지랑 토마토 구이가 있었는데 완전 별미였어요..
즐기자!/캐나다 Canada
2019. 10. 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