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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BC The Westin Bayshore, Vancouver 2019년 7월
밴쿠버에서 묵었던 더웨스틴 베이쇼어는 스탠리파크가 내다보이고 밴쿠버항쪽에 있어 원없이 물구경할 수 있는 곳이에요.
조식은 한사람당 7불씩 내야했는데 아침에 좀 늦게 갔더니 줄서야 하더라고요. 15분가량 기다리다가 들어갑니다.
식당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테이블이 많이 없으니 막상 들어가면 사람에 치이진 않아요.
부페냐 메뉴주문이냐 선택할 수 있었어요. 부페를 선택합니다. 음식퀄리티는 매우 좋았어요.
훈제연어도 있고, 에그베네딕트, 팬케익도 있고 골고루 먹어봤습니다.
음료는 서빙해주고요, 이날 커피는 안마셨나보네요. 이 한접시에 배가 너무 불러서... 아쉬웠어요.
가지랑 토마토 구이가 있었는데 완전 별미였어요. 치즈도 종류별로 있어서 맛봤고요.
과일도 꽤 다양하게 있었는데 체리랑 딸기가 푸짐하게 있어서 또 먹었습니다. 체리는 안질렸어요. 딸기는 안달아서 아쉬웠죠.
사진에는 없지만 오믈렛이나 계란후라이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요. 더웨스틴 베이쇼어에 묵게 된다면 조식부페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상 서울 수도권 용인 기흥 성남 분당 화성 동탄 수원 영통 경기동남부 드론 국가 자격증 학원 서울비행교육원(진코치,드론의 미래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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