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스탬피드2

[캐나다 캘거리 여행] 로데오 축제 스탬피드(Stampede) 구경_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 스탬피드 구경나갑니다. 이날은 일요일이었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선착순2만명에게 아침을 제공하고 입장료가 무료라는 행사를 하더라고요. 캐나다 스탬피드 공식홈페이지 https://www.calgarystampede.com/stampede 그래서 일찌감치 준비하고 나섰습니다. 숙소가 캘거리 도심에 한가운데에 있어서 C-train 씨트레인을 타고자 나가봅니다. 가운데 겹치게 표시한 구간은 무료에요. 그 밖의 곳에서 타거나 내리면 표를 사야합니다. 스탬피드공원은 한저거장 밖이라 티켓을 사야했어요. 복장만 봐도 알 수 있게 스탬피드 가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만원버스 느낌으로 승차합니다. 빅토리아파크/스탬피드 역에서 내리면 사람들 따라 걸어가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이날이 일요일 9시 근방이었거든요... 2019. 8. 31.
[캐나다 캘거리 여행] 도시구경 및 산책1_캐나다 알버타주 ​CANADA CALGARY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접한 풍경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시애틀까지 10시간15분, 시애틀 공항에 도착 5시간 반 후 캘거리까지 2시간 반 한국에서 캐나다 캘거리까지 비행기로 가는 시간만 13시간 걸렸어요. 시애틀 공항에서 혹시나 하는 일이 벌어질까봐 시간 텀이 더 작은 티켓은 피했고요. 공항에서 기다리는데 매우 지루했어요. 피곤해서 독서는 전혀 못하고요. 캘거리까지 직항이 없으니 밴쿠버나 시애틀, 샌프란시스코에서 경유하는 것이 제일 많더라고요. 캘거리까지 걸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진 않답니다. 겨우겨우 도착했더니 도시 전체가 온통 스탬피드에요. 카우보이 모자 안쓴사람이 더 적을정도로요. 도착을 실감합니다. 짐찾고 나오면 이런 곳이 보이고 맞은편으로 나오면 바로 차탈 수 있는 곳이 .. 2019. 8.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