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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3일 여행] DAY1 워싱턴DC 중심부 위치좋은 페어필드인 메리어트 호텔 및 조식 후기

by 드론타고 여행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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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Washington DC,  2022 JAN

Fairfield Inn & Suites by Marriott Washington, DC/Downtown 

페어필드 인 &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 워싱턴 다운타운

 

세상에나,,, 다녀온지 1년도 넘은 여행기를 이제야 올립니다. 

 

차없이 워싱턴 DC 만 2박3일을 계획하고 호텔을 찾아보니 다운타운에서 가까워야 좋겠더라고요. 사촌동생하고 둘이 다니는거라 무엇보다 안전도 중요했고요. 그래서  페어필드 인 &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 워싱턴 다운타운에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차이나타운 인접한 곳에 있고, 지하철역 Metro Center 에서 걸으니 10-15분 정도 걸렸어요.  캐리어 끌고 갔지만 평지라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었고요. 

https://goo.gl/maps/tLSXymJt5EgeTMcd7?coh=178572&entry=tt 

 

페어필드 인 &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 워싱턴 다운타운 · 500 H St NW, Washington, DC 20001 미국

★★★★☆ · 호텔

www.google.com

실제로 더 가까운 역은 Gallery Pl-Chinatown인데 걸어서 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에요. 국회의사당, 미술관, 박물관 몰려 있는 곳까지 걸어서 15분 정도면 충분했고, 중간에 들어와서 쉬었다가 나가도 될 정도로 좋은 위치였어요. 

10층건물인데 방배정을 10층으로 받았습니다. 아마 본보이 회원 혜택을 준 것 같아요. 

천장이 높고 빛이 잘 들어오는 방이었어요. 건물은 좀 되었는지 마룻바닥이더라고요. 난방이 잘 나왔지만 뭔가 썰렁함이 있어요. 동생과 침대는 각자 쓸 수 있게 트윈으로 골랐고요. 

전자렌지도 방에 있어서 빵을 데워 먹거나, 라면을 먹을 수도 있답니다. 

이 호텔은 높이때문에 뷰가 좋을 수가 없는데 그나마 건너편에 있는 성모마리아 성당이 보이는 방이었어요. 

동양느낌의 그림들이 있어서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줍니다. 

화장실을 가보니 일반적인 호텔 화장실이에요. 물 잘나오면 됐죠. 

하도 많이 걸어다녀서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서 몸을 담그는게 필요했지만 귀찮아서 하지는 않았죠. 

여행할때는 아침을 두둑히 먹어야 또 언제 먹을지 모르는 다음 끼니를 대비할 수 있어요. 이때만 해도 코로나때문에 호텔에서 머핀, 주스같은거 봉투에 담아 조식 대신 줬었는데 워싱턴DC는 컨티넨탈 브랙퍼스트 나왔습니다. 시리얼, 롸일 빵, 오트밀 기본으로 깔려 있고요. 

미리 만들어 둔 오믈렛 등 따뜻한 메뉴도 있었어요. 

채소와 과일 종류가 적었지만 있다는거에 감사하며 꼭 챙겨 먹었고요. 커피랑 요거트도 빠뜨리지 않았어요. 

동생이 오물거리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 것도 저의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아침을 먹으며 그날 어디갈지 동선을 논의하며 조잘조잘. 역시 여행은 함께 가야죠. 

여기서 멀지 않은 JW에서는 조식이  얼마나 더 잘나올까 하는 쓸데없는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봤습니다. 비교에 무리가 있을 정도네요. 역시 괜히 방값이 두 배는 아닌가봅니다. 포인트로 하면 2배까지는 차이가 안났는데... 이제와서 아쉽네.. 

뜬금포 마무리가 JW에 대한 아쉬움이네요. 결론적으로 페어필드인 메리어트는 위치가 좋아 치안도 괜찮고, 스미소니언 미술관과 박물관, 링컨기념관, 국회의사당, 백악관 등 주요시설로의 접근성이 매우 좋았어요. 게다가 Washington Union Station에서도 걸어올 수 있고요. 덕분에 2박3일 워싱턴DC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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