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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여행 가이드/미국 (U.S.A.) 여행 가이드

[2024년 미국여행] Day14 Livingston Mill Trailhead를 떠나며_Idaho

by be파워블로거 zincoach 2025.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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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ston Mill Trailhead, Idaho 

리빙스턴밀 트레일헤드 주차장은 이렇게 공터 같은 곳에 차를 적당히 둘러대고요. 구석에는 화장실도 있습니다. 차가 꽤 많은데 막상 산에 들어가면 사람만나는 일 거의 없어요. 전날 간 레이크 근처에나 가야 텐트 친 사람들 몇몇 만날 수 있고요. 이날도 차박해야하나 했는데 일정을 앞당겨 내려가기로 합니다. 

Livingston Mill라는 이름이 지어진 이유가 공장같은 곳이 있겠거니 했거든요. 그래서 집들이 있는 곳으로 한번 가봤어요. 

버려진 차가 있고 뭔가 버려진 듯한 느낌의 물건들이 나옵니다. 

버려진 공장이 나오고 트럼프라고 씌여 있네요. 

누군가의 아지트로 보이는 카라반도 있고요. 

오노. 음란사진을 막 붙여 놓고 말야... 

경치하나는 기가막힌 카라반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여기서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간 것 같네요. 

옆에 있는 공장도 들어가봤어요. 지금 팔아도 고물값은 나올 것 같은 거대 엔진이 있고요. 광산과 관련된 뭔가를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나름 컨베이어도 있고요. 

한때 열심히 굴러갔을 것 같은 기계들. 

밤에 가면 딱 공포영화 배경이에요. 사실 낮에 갔어도 좀 무서웠거든요. 

침입, 훼손 금지라고 씌여 있는데... 침입은 아니고 구경만 했습니다. 

다른 쪽에는 펜션느낌의 집들이 몇 채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폐가 같아요. 

여기가 포장도로에서 30분가량 쭉 비포장 언덕길을 타고 들어오는 곳이거든요. 여기까지 이런 집과 공장을 지은게 대단합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니 여기 풍경 참 좋네요. 날씨도 좋았었는데...

비포장길을 쭉 지나 드디어 포장길이 나옵니다. 

너무 멋진 풍경들을 감상하며 사우투스 쪽으로 갑니다. 

이제 문명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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