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지역에만 있는 Handel's Homemade Ice Cream 세인트조지 매장 솔직 후기! 수제 아이스크림 맛집의 대표 메뉴, 가격, 주차 정보와 웨이팅 팁까지. 미국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디저트 명소를 소개합니다.
Handel's Homemade Ice Cream 소개
유타 현지인들이 자주 먹는다는 Handel's Homemade Ice Cream을 다녀왔습니다 🍦
1945년부터 시작된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특징입니다. 유타주에만 몇 개 매장이 있어서, 세인트조지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디저트 명소로 손꼽힙니다.
체인점이지만 홈메이드(Homemade)라는 이름답게 공장 제품이 아닌, 각 매장에서 매일 신선하게 제조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시내에서 가까워 찾기 쉬웠고, 마트 등 다른 곳 들르기에 좋은 위치에요.
유타 프로보에 있다는 말만 들었는데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요.

더운 지역이라 안에서 먹을 공간은 없어요. 이날은 더운걸 넘어 타들어갔죠.

콘 아이스크림이 5-7달러 ,파인트 7.75, 쿼트 11.50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옆에 칼로리 어마무시하네요.

아이스크림 맛은 다양했는데 바나나크림파이나 버스데이케익 등 특색있는 메뉴가 눈에 띄었어요.

보기만 해도 혈당 팍팍 오르지만 나름 개성있는 메뉴가 꽤 있어서 고민을 엄청 했답니다.

유제품 먹으면 안되는 사람들도 초이스가 꽤나 많아요.

아이스크림 칼로리는 애교로 보일정도로 쉐이크로 가면 단위가 달라집니다. 한잔에 1000은 가뿐히 넘기네요. 그래서 미친척 하고 쉐이크 하나랑 모둠 아이스크림을 주문했어요.

달고 새콤하고 뭐 그런걸로 4가지 구성했는데 살구빛나는 복숭아 아이스크림 맛있었어요. 초코랑 체리는 그냥 맛있고요. 밖이 뜨거워서 나오자마자 녹기 시작해서 빨리 먹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초콜릿이랑 피넛버터 섞은걸로 주문했어요. 상상되는 그 맛 맞아요. 한머금 쭉 빨아들이니 혈당 스파이크 천장치고 나가는 느낌이 바로 듭니다. 이걸 한번에 못먹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다가 결국 저녁이 되어서야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아이스크림을 자주 사먹었는데 행복한 맛이고 가게마다 개성이 있어서 그거 비교해가는 재미도 좋았어요. 근데 더 좋아하면 살찌는건 순식간이겠더라고요. 그렇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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