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해외 여행 가이드/미국 (U.S.A.) 여행 가이드

[2024년 미국여행] Day19 세인트조지 메리어트 코티야드 호텔 후기(수영장) _Utah

by be파워블로거 zincoach 2025. 11. 21.
반응형

Courtyard by Marriott St. George

유타 세인트조지 메리어트 코티야드 호텔 솔직 후기! 깨끗한 객실, 야외 수영장, 무료 조식과 주차 정보까지. 자이언 국립공원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최적인 숙소를 상세히 소개합니다.

 

 

자이언 국립공원 여행을 위해 세인트조지에서 1박을 하게 되었고, Courtyard by Marriott St. George를 선택했습니다.

메리어트 계열답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시설을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특히 야외 수영장이 정말 좋았고, 장거리 운전 후 쉬기에 완벽한 환경이었습니다.

세인트조지는 자이언, 브라이스 캐니언 등 유타 국립공원 투어의 거점 도시라서 숙박 수요가 많은 편인데, 이 호텔은 가성비와 퀄리티 모두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콜롭캐년에서 2시간도 채 걸리지 않고 도착했던 것 같아요. 

드넓은 평원과 멋진 산이 어우러져 풍경이 좋아요. 

 

밖에 땅은 넓지만 객실은 그리 넓지 않았어요. 중후한 인테리어가 안정감을 주네요. 

코티야드 라인이면 화장실이 다 이렇게 생겼어요. 

나름 공간활용해서 전자렌지까지 있어요. 

호텔 시설 구경하러 가보니 실내수영장도 괜찮고요. 

헬스장은 매우 협소하지만 운동의지만 있다면 무리는 없을 것 같네요.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호텔 뒷편에 있는 야외수영장이에요. 수영장은 보통 10시에 문닫으니까 확인하고 저녁에 다시 갔습니다. 어둑어둑해질때라 사진은 안찍었는데 이날 비가 와서 덜더웠거든요. 그래서 따뜻한데 가고 싶은거에요. 

작은 자쿠지지만 저의 바람을 다 풀 수 있었어요. 

다음날 아침, 방에서 보는 기본 풍경이에요. 

아침받으러 1층에 갑니다. 

스벅커피 하나 받고요. 

여기 브리또는 과카몰리나와서 총점이 괜찮아졌어요. 계란, 감자, 치즈, 햄 넣은건데 먹으면 무조건 든든해요. 단백질 덩어리잖아요. 점심마다 누가 도시락 싸주면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트에서 산 과일 곁들여 풍족한 아침을 먹고 라스베가스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세인트조지에서 자는건 두 번째인데 엄청 평화롭지만 큰 마트도 많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부자동네라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유타라 마트에서 술구경은 어려웠지만 이제 어디든 술을 구경할 수 있는 라스베가스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