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smopolitan of Las Vegas
더 코스모폴리탄 라스베가스 호텔은 스트립중심의 럭서리 느낌 가득한 호텔입니다.
몇년 전 코스모폴리탄에서 정말 좋은 코너방을 줘서 호사를 누렸던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하루는 이 곳에서 묵기로 해요.
27층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큰 길가에서 안쪽이라 벨라지오 분수가 뒷쪽에서 보이고 패리스호텔이랑 큰 구 공연장이 보입니다.

문열고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는 거실이에요. 코너룸의 호사를 잊지 않고 있던 저로서는 뭔가 살림이 줄어든 기분입니다.


현관 가운데쯤 있는 식탁입니다. 야경이 참 좋은 방이었어요.

냉장고는 가득차있길래 손도 안댔습니다. 잘못 건들었다가....

메인 화장실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근처에 작은 게스트 화장실도 있어요.


현관문 왼쪽으로 쭉 들어오면 침실이 있습니다. 정말 쓸데없이 넓습니다.


출입문 근처에 있는 콘솔인데 가져가면 어쩌려고 저런 작은 장식품들을 놓았는지. 물론 저는 손도 안댔죠.

수영장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더군요.

네바다 사막이 라스베가스 도시를 너머 보일랑말랑 합니다.

호텔 곳곳을 구경하려고 나서봅니다.


헬스장 어마어마합니다. 크기도 큰데 기구가 좋아보였어요.

무엇보다 테라건이라는 마사지 기기가 쫙 있었어요. 뭐 유명한 브랜드라는건 나중에 알았지만 이때는 마사지건으로 호텔비 본전을 뽑겠다는 생각으로 온몸을마사지하기 시작합니다.

한켠에 요가매트 깔고 다른 이의 시선은 일체 신경쓰지 않고 몰두했는데 풀가동 40분 넘게 하니 완충배터리가 다 써지더라고요. 테라건 배터리 꽤 괜찮습니다.



이제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여름이라 진짜 햇빛 장난아니었거든요. 겨울 라스베가스도 덥긴하지만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여름은 진짜 장난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에서 놀고 있었어요.






코스모폴리탄은 모던하고 반짝반짝하는 젊은이들의 느낌이 많은 호텔이에요. 메리어트본보이에 있어서 멤버쉽 있다면 할인이나.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 넓은 거실은 냅두는게 아까워서 제가 1시간은 넘게 소파에 누워서 유튜브를 봐줬습니다.라스베가스에서 이틀 중 하루는 여기서, 하루는 다른 호텔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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