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 대표 헬스장 "헬스에반하다" 이용후기와 함께 저의 겨울운동 루틴을 소개합니다. 겨울철 운동이 고민이라면 위치, 시설, 운영시간, 가격까지 한 눈에 확인하세요. 초보자부터 고급PT 목적까지 달성할 수 있는 곳이에요.
용인 양지 대표 헬스장 "헬스에 반하다" 위치 및 주차
올해부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서 양지읍으로 승격되었어요. 양지읍내 메인 스트릿 버스정류장 바로 뒤에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바로 앞 5-6대 정도의 공간이 있는데 자리가 없을때도 많아 건너편에 댑니다. 여기도 없다면 좀 멀찌감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오기도 해요. 날씨가 추우니 웬만하면 근처에 대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자리를 찾는답니다.
헬스장을 들어가기전 좌 분식점, 우 치킨집, 건너편 빵집이 있어서 쉽지 않은 곳이지만 그것만 뚫고 들어가도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그렇게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고요.(덜 힘든 날에는 치킨에 끌리기도 하지만...)

나의 헬스장 회원 역사
저의 헬스장 경험은 오래전(20년이 훨 넘는)에 시작되었어요. 학교에 딸려 있는 땀냄새 꼬릿한 거친 헬스장부터 일찍 닫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있는 헬스장, 으리으리한 사이즈에 온갖 최신 기구들 다 놓고 젊은 트레이너들 뿐만 아니라 운동복과 수건이 있는 헬스장(여기 다닐 때가 나름 3개월 식단도 하고 운동도 체계적으로 하는 느낌적 느낌, 날씬으로 가려다가 벽을 넘지 못하고...), 넥스트 직장 내 헬스장은 쾌적하고 시설도 좋고 상주 트레이너도 있었지만 그 트레이너 선생님과 영어수업을 같이 듣는 바람에 어색했고, 같은 사무실 사람들 만나면 머쓱해서 숙취해결을 위한 땀빼기용 말고는 찾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다음 헬스장은 동네 지하에 있는 헬스장인데 젊은 관장님은 다이빙에 빠져서 가기만 하면 다이빙 추천에 지하 쿰쿰한 냄새와 저의 게으름을 이겨내지 못하고 1년치인지 6개월치인지 날린 흐릿한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그리고 운명과 같이 다가온 "헬스에반하다". 2년 반 정도 되어 가는데 이정도면 제 헬스 역사에서 가장 길고 단단하다고 볼 수 있어요.
용인 양지 대표 헬스장 "헬스에 반하다" 내부 시설
재작년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입 딱 벌어지는 헬스장을 보고와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 우리 헬스장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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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coach.tistory.com
그럴만한 것이 좋은 브랜드 기구라 기본에 충실하면서 튼튼하고, 요목조목 주요 근육 훈련용은 다 갖추고 있거든요. 그리고 운동 잘하는 분들을 곁눈질하면 기본 운동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임하는걸 볼 수 있었어요.

용인 양지 대표 헬스장 "헬스에 반하다" 운동 루틴
저같은 사람의 운동 루틴까지 궁금할 것 같진 않지만 제가 작년 3월 2km도 겨우 뛰었는데 2차례 마라톤대회 10km 부문에 참가해서 완주했으니 헬스에반하다에서 어떻게 기초체력을 만들었는지 정도는 남기고 싶네요.
1. 운동복을 입은 후 스트레칭 간단하게 하고 몸이 너무 움츠러들어 있거나 운동하기 싫거나 하면 먼저 트레이드밀 올라가서 5-7분 정도 걷습니다. 몸이 풀리기도 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운동해야지 하는 정신 워밍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보통 스트레칭을 시작하는 곳인데 거울이 커서 자세 확인하기 좋은데 다른 분들과 같이 쓰기 좀 민망할 때도 있지만 그냥 제끼고 내 할 일 하면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몸이 좀 풀리면 쪼르륵 있는 2-3kg 아령으로 팔, 어깨 운동을 해줍니다. 신기하게 뭘 좀 먹고 와서 웨이팅하면 바로 트림이 나더라고요. 소화된다는 신호로 여기고 있습니다. 팔, 어깨 전에 케틀로 스쿼트 해주면 좋은데 요즘은 잘 안해요. 확실히 하고 나면 기립근을 비롯해 코어가 단련된 느낌이 나요.

3. 바벨컬로 데드리프트도 좀 해주고요. 나의 뒷면을 단단하게 하면서 힘과 허벅지를 단련해주는 느낌이 나야한다는데....무거운걸로 했다가는 다칠 수 있으니 언제나 조심해야 합니다.

4.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레이드밀이에요. 사실 우리 헬스장에서 3대만 인클라인이 되거든요. 웬만하면 되는걸로 가서 경사5로 해놓고 걷든 뛰든 하는데 안되는것만 남았을 때 가서 하면 뭔가 득템한 기분이 더 나서 수월하게 시간을 채울 수 있어요. 20분 겨우 하거나 5분 플러스 마이너스인데 요즘은 30분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인 양지 대표 헬스장 "헬스에 반하다" 2년 반 이용 후기
2년반 헬스 후 저의 신체 변화
1. 코어가 정말 단단해졌어요. 앉거나 걸을 때 자세가 다르고 오랫동안 의자에 앉거나 서있을 때 피로도가 정말 많이 개선되었어요. 전반적으로 체력이 올라간 것 같아요.
2. 체온이 올라갔어요. 추위를 많이 타진 않지만 그래도 추운건 싫은데 오들오들 떤 적은 최근에 거의 없고, 옷도 하나 얇게 입고 다녀요. 샤워 마무리를 찬물로 하는데 요즘은 영하 날씨여도 할 정도로 몸이 따뜻해요.
3. 건강이 뒷받침 되니 기분 좋다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땅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최근에 언제 느꼈나 싶을 정도로 전반적인 상태가 괜찮습니다.
4. 제일 중요한 체중!!! 이건 먹는걸 줄여야 한다는... 조금만 참아선 안되고 꾸준히 많이 참아야 빠질 것 같아요.
헬스에 반하다 장점
1. 매너 없는 회원이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점. 기구들도 좀 붙어 있고 공간이 넓지 않아 불편한 상황이 많을 수 있는데 단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
2. 이용자 입장에서는 싸고 좋은 헬스장을 찾을텐데요. 가격도 굉장히 좋습니다. 1개월 66000원 , 3개월 150000원, 6개월 265000원, 헬스 12개월 440000원

3. 관장님 이력을 슬쩍 훔쳐봤는데요.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고 하더라도 상당한 경력에 공인받은 자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헬스에반하다 모든 PT는 긴 배움을 수행하신 관장님 "직접" 하시기 때문에 일각에서 일어나는 트레이너와의 갈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PT는 개인과외인데 아무한테나 받을 수 없어요. 특히나 중요한 내 몸을 단련하는건데 트레이너의 수준을 확실하게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신뢰가고 확실한 길을 선택하는게 현명합니다. LCC보다 아주 많이 비싸지 않다면 대한항공을 타려는 행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요즘 겨울철이어서인지 여성분들의 출입이 확 줄었더라고요.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따뜻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용인 양지 대표 헬스장 "헬스에 반하다" 에 오셔서 건강을 챙기고 지키시길 바랍니다. 이 상태가 되고 먹는 것만 줄이면 다욧은 자연히 되는거라고 머리가 알고 있네요. 저도 5kg감량을 3개월 내에 달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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