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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캐나다 Canada

[캐나다 록키 여행] 켈로나 오카나간 호수 산책1

by 드론타고 여행 2019.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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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BC Kelowna Okanagan Lake 2019년7월

오카나간 호숫가 산책에 나서봅니다. 눈에 바로띄게 씨플래인이 있더라고요. 귀엽네요. 밴쿠버 가서 더 많이 구경했어요.   

보트가 정말 많이 있었어요. 많은 캐나다 사람들이 평생원하는게 좋은 집과 보트라고 하는데 실제로도 많이 이루고 사나봅니다. 

요트 천국이에요. 이날 구름이 많이 껴서 맑지 않은 날씨여서 사진이 다 이런 분위기에요. 

켈로나 요트클럽도 보이고요. 1층에 있는 캑터스 클럽 카페는 사람이 매우 많았어요. 인기있는 체인음식점 같아요. 

호숫가를 따라서 걸어갑니다. 

우연히 만난 조형물이에요. 곳곳에 크기가 꽤 큰 조형물이 많았어요. 

여긴 관공서네요. 도시크기에 비해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비지터 센터에 들어가봤어요. 켈로나 관광지가 한눈에 보이는 지도에요. 

아기자기 기념품들도 많네요. 특산품도 좀 보이고요.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다보니 공원이 나오더라고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게 시설이 잘 되어 있었어요. 

귀여운 곰 조형물이네요. 블랙베어를 실제로 보니 너무 귀여워서 팬됐어요. 

인력거 서비스인가봐요. 중간에 웃통벗은 청년들이 막 점프하고 뒤에 탄 사람들이 꺄르르 웃어요. 재밌는 광경입니다. 

와인샵이 보이길래 들어가봤습니다. 테이블도 오크로 꾸며놔서 한껏 분위기가 나네요. 

블랜디 같은 술을 만드는 장치인듯해요. 복잡하게 되어 있어요. 

와인, 블랜디 등의 술을 구경하고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고 시음도 가능한 샵이었어요. 

호숫가 뒷골목을 걷다보니 훌랄라 치킨이 보이네요. 반가웠어요. 

여기는 초콜릿 가게인데 안에가 무척 고급지게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늦어서 문이 닫혀있더라고요. 겉에서만 구경해봅니다. 

큰 서점이 있어서 구경했어요. 많은 책뿐만 아니라 문구류, 카드 등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여기서 어린이 책하나 구매했어요. 

우연히 만난 일본식 정원이에요. 캐나다에 일본정원이라니... 생뚱맞죠? 

입구에 써있는 것을 보니 일본사람이 기증해서 만든 거래요. 크지는 않은데 들어가서 잠시 쉬기 좋은 장소였어요. 

오카나간 호수와 근처를 잘 돌아봤습니다.

이상 서울 수도권 용인 기흥 성남 분당 화성 동탄 수원 영통 경기동남부 드론 국가 자격증 학원 서울비행교육원(진코치,드론의 미래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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