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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uly
Dinosaur Park Rapid City
호텔 체크아웃을 한 뒤 래피드시티 내에 있는 공룡공원에 갔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저 위로 올라가봅니다.
공사중인걸 보니 공룡공원은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닌가봅니다.
공룡은 그냥 그랬는데 여기서 보이는 래피드시티 전경이 좋습니다.
공룡이 도심을 내려다보는 모습이에요. 뭔가 썰렁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주차장에 있는 비지터센터에 들어가봅니다.
화석이나 광물을 찾을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이 담겨 있네요.
공원이 썰렁했지만 비지터 센터는 각종 물건으로 꽉 차 있습니다. 공룡과 관련된 모든게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어린이들 들어가면 뭐하나 꼭 사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구경하느라 바쁠정도로 신기한거 많더라고요.
비지터센터에서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파는데 테라스에 나와 먹을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래피드시티입니다.
굳이 일부러 갈 필요는 없고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러볼만합니다.
좀 심심했던 다이노사워 파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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