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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uly
Rushmore Candy Company
래피드시티를 벗어나려고 할 때 사탕공장같은 건물이 눈에 띄어 들어가봤습니다.
https://maps.app.goo.gl/DwzaGXu3d761EW9C8
지나가다가 눈에 띌만한 간판에 건물이었어요.
입구부터 설레게 합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알록달록 간식천국이더라고요.
먹을거 뿐만 아니라 알록달록 양말도 있고요.
재미난 소스들도 많았어요.
치즈, 육포, 과자 등이 있었고요.
다양한 잼도 있었습니다.
익숙한 젤리, 처음보는 젤리들도 많고요.
드디어 사탕코너를 만납니다. 여기서 만든건 아니고 다양한 맛이 있고 무게로 재서 계산합니다.
팝콘 코너도 어마어마합니다.
혈당스파이크 칠 것 같지만 맛있어 보였어요.
카페 있는 곳에 가면 직접 만든 디저트를 팔아요. 초콜릿 묻힌 딸기부터 스시모양으로 만든 캔디도 있었어요.
심지어 오이피클이랑 고추에 초콜릿 묻힌것도 있더라고요. 초콜릿 사과도 알록달록 예쁘게 있습니다.
퍼지류도 많았고요.
도넛에 초콜릿 묻힌것도 있었어요.
솜사탕도 다양하게 있고요.
보기만해도 충치에 당수치가 걱정되지만 한편으로는 즐겁고 먹고 싶고 기분좋았습니다. 아이들이 가면 정신 못차릴 곳이 분명해요. 모든걸 직접만드는 곳은 아니지만 다양한 수제 디저트가 있으니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러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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