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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July
와이오밍주 질레트
질레트에 도착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오히려 식욕이 자극되어 피자로 저녁을 먹자는 결론을 내게 됩니다. 맛집 검색해서 Pizza Carrello라는 곳에 가봅니다.
https://maps.app.goo.gl/X56SwfYRSCduK31M8
질레트가 고만고만해서 금방 찾아갔어요.
내부에서도 먹기 좋은 넓은 공간과 야외 테이블이 있었는데 저희는 포장할거라 입구에서 서성였습니다.
내부에 큰 화덕이 있고 피자 굽는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페퍼로니가 들어간 피자를 고르고 15-20분 가량 기다렸어요.
기다리기 지루하니까 가게 구경을 하는데 너무 더워서 야외는 힘들어 근처 가게 구경하다 왔어요.
야외테이블이 잘 되어 있어서 이른 저녁 먹으러 손님들이 오기 시작했어요.
호텔에 와서 딱 열어보니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피자가 있더라고요. 도우도 맛잇고 내용물도 신선하고 좋았어요. 간이 좀 있었지만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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