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무빗살이라고 말하는데 전문가들은 목재 루버라고 말합니다. 목재 루버가 불규칙한 간격을 두고 설치되어 있어 내부의 빛 조절이 될 뿐만 아니라 미관도 좋게 해서 아름다움을 극대화 했어요.
옥상에서 바라본 도쿄스카이트리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전반적으로 다 이런 톤이라 아쉬워요.
센소지와 입구에 줄이어 있는 상점모습입니다. 유동인구가 정말 많더라고요.
한층씩 내려오면서 구경하는데 일반 사무실공간도 있고 전시공간도 있었어요.
다시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여기는 관광안내소라는 역할답게 도쿄 지하철 패스를 살 수 있어요.
저는 72시간짜리를 구매해서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사용했답니다.
이 패스로는 도쿄 메트로와 도에이 선만 탈 수 있기 때문에 목적지에 따른 이동방법을 잘 알아보셔야 해요.
[일본여행] 켄고쿠마가 설계한 납골당 템플과 올림픽경기장_도쿄 시나노마치역 (4) | 2020.09.10 |
---|---|
[일본 여행] 프리츠커상 수상자가 설계한 호쿠사이 미술관_도쿄 료고쿠역 (4) | 2020.09.09 |
[일본 여행] 정통 스키야끼 이마한 국제대로본점_도쿄 아사쿠사역 (0) | 2020.09.07 |
[싱가포르 여행] 차이나 타운 China Town (0) | 2020.03.06 |
[싱가포르 여행] 창이공항 수하물 보관 서비스 비용과 이용방법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