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Tokyo Sotetsu Fresa Inn Tokyo Roppongi
도쿄 번화가인 롯폰기역에서 가까운 소테츠 프레사인 호텔 후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롯폰기역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지만 무거운 캐리어를 가지고 있다면 걷고, 계단오르는 것이 좀 힘들 수도 있어요.
출구번호는 5번으로 기억합니다. 나와서 큰길을 따라 두 블럭 정도 걸어서 오른쪽으로 몸을 틀면 호텔 간판이 보여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호텔프론트가 나옵니다. 도쿄답게 공간이 넓진 않았고, 키오스크 기기로 체크인을 합니다.
친구가 체크인하고 있는 동안 저는 둘러보며 이런 어메니티를 챙겼어요. 종류별로 잘 준비되어 있어서 아무것도 안챙겨가도 스킨, 로션까지 있어서 걱정없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음료수는 포도맛 탄산수였어요.
마스크팩에 얼굴전용 클렌징까지 있어서 유용하게 잘 썼어요.
프론트가 있는 층에는 벤딩머신, 아이스머신, 코인세탁기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방을 배정받아 들어가봅니다. 정갈하게 침대가 놓여 있고, 목욕가운이 놓여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한쪽에는 TV, 냉장고, 작은 테이블과 의자까지 있었어요. 밤에 맥주한 잔 더 할 때 딱 좋았답니다.
화장실도 생각보다 넓었고요, 비데는 물론 각종 어메니티도 준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칫솔, 면도기, 면봉까지 빈몸으로 호텔에서 숙박하더라도 전혀 불편함을 못느낄 정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도 향이 좋았고요.
저희가 호텔에 들어갈 때 여기 보이는 1층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나갈때 보니까 파티가 끝났더라고요.
호텔이 위치가 롯폰기역이어서 저희 동선을 다니는데에 참 편리했어요. 다음 목적지였던 모리미술관까지는 도보로 움직일 정도였어요.
호텔 공간, 서비스 등이 참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나가사키에서 여기보다 호텔비 더 비싸게 주고 갔는데도 보조테이블은 커녕 침대를 제외한 공간이 너무 좁았던 것이 자꾸 비교되었거든요.
친구가 숙박비를 내주고, 도쿄 내에 멋진 건축을 감상하게 해준 덕분에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도쿄건축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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